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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회계법인, 감사인보다 AI 인재 더 뽑았다…3년새 3배”
2026. 5. 20. 오전 12:01

AI 요약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딜로이트와 EY, KPMG, PwC 등 세계 4대 회계법인이 지난해 감사 인력보다 인공지능(AI) 전문 인력을 더 많이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FT가 영어권 국가의 채용 공고를 분석한 결과 전체 모집 직무 가운데 약 7%가 AI 관련 기술 지원 요건을 제시해 2022년의 2% 미만에서 3배 이상 증가했으며, AI 관련 직무 가운데 코딩 능력을 필수로 요구한 비율은 80%로 2021년의 60%보다 늘었고 감사직 채용 비중은 지난해 전체 공고의 3%에 머물렀습니다. 대형 회계법인들은 AI를 핵심 투자 분야로 삼아 고객사의 기술 활용 전략 자문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인재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고, AI 도입으로 하위 직급의 단순·반복 업무 수요가 줄어 회계업계의 피라미드형 조직 구조가 흔들리고 있다고 FT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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