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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회계법인, 감사인보다 AI 인재 더 뽑았다…3년새 3배”
2026. 5. 20. 오전 12:04
AI 요약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딜로이트·EY·KPMG·PwC가 지난해 영어권 국가에서 낸 채용 공고를 분석한 결과 전체 모집 직무 가운데 약 7%가 AI 관련 기술을 지원 요건으로 제시해 감사직(3%)보다 많아졌고, 이는 챗GPT 출시 당시인 2022년의 2% 미만에서 3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AI 관련 직무 중 코딩 능력을 필수로 요구한 비율은 80%로 2021년의 60%보다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FT는 대형 회계법인들이 AI를 핵심 투자 분야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며 고객사의 기술 활용 전략 자문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졌고, AI 도입으로 단순·반복 업무를 맡던 하위 직급 인력 수요가 줄어 기존 피라미드형 인력 구조가 흔들리고 있다고 전했으며 헤드헌팅업체 오저스의 앨릭스 해밀턴 베일리와 모하메드 칸데 PwC 글로벌 회장의 발언을 인용했습니다. KPMG는 AI와 회계감사는 채용과 투자 측면에서 배타적이지 않으며 신뢰할 수 있는 AI가 감사 과정에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