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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NBC "AI 시대, 블루칼라가 진짜 승자...새로운 중산층 된다"
2026. 5. 20. 오전 8:51

AI 요약
CNBC는 AI 확산으로 화이트칼라 초급 일자리가 빠르게 대체되면서 전기·통신·건설 등 블루칼라 기술직이 새로운 수혜 계층으로 떠오르고 있고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숙련 인력 부족으로 미국 노동시장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기업들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기술직 인력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AT&T는 약 2500억 달러(약 377조원)를 투자해 초고속 인터넷망을 확대하고 이 가운데 15%를 기술직 채용·교육에 투입하며 올해 약 3000명의 기술자를 신규 채용할 계획이고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배관공·전기기사·철강 노동자 수요가 급증하고 일부 기술직은 연봉 10만 달러 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반면 화이트칼라 직군의 신입·경력 채용은 둔화돼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지난해 22~27세 대졸자의 평균 실업률이 약 5.4%로 1990년 이후 평균치인 4.5%를 웃돌았고 스탠퍼드대 디지털경제연구소와 미국 인구조사국은 각각 일부 고노출 직군의 신입 고용 증가율이 16% 둔화되고 22~24세 청년층 채용이 챗GPT 출시 이후 약 9% 감소했다고 분석했으며 CNBC는 대학들이 교육과정을 개편하지 못할 경우 청년층이 장기 실업과 저임금 등 경제적 흉터를 겪을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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