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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없어 지원자 600명 탈락"…AI 확산에 英 직업대학 '대기자 폭증'
2026. 5. 20. 오전 7:30

AI 요약
영국의 직업교육 대학들이 사무직에서 기술직으로 전환하려는 화이트칼라 노동자들의 급증하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으며, 영국 대학협회는 현재 86%의 대학이 건설 과정 대기자 명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즈 건설 칼리지는 지난해 9월 지원자 600명을 받지 못했고 미장·전기·배관 등 관련 과목에 300명 이상의 대기자가 있으며 바넷 앤 사우스게이트 칼리지는 대기자가 306명에 달한다고 보도됐고, 52세 소판 그레이는 30년간 회계사로 일하다 2024년 10월 직장을 그만두고 기술을 배우려 했으나 실제 수업 시작까지 9개월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한 배관 강사와 기술직 플랫폼 체크트레이드의 폴 맥마누스는 노동자들이 높은 수입 가능성과 인공지능(AI)에 대체될 가능성이 낮다는 이유로 기술직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기술직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요가 꾸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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