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사무직 탈출 러시”… 英 화이트칼라, AI 피하려 기술직으로 대이동
2026. 5. 21. 오전 6:00

AI 요약
영국의 직업훈련 기관들이 사무 중심 직종에서 벗어나 배관·목공 등 실무 기술을 배우려는 화이트칼라 인력의 급증하는 수요를 AI 확산에 따른 자동화 우려를 배경으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국 대학협회는 전체 직업교육 기관의 약 86%가 건설 관련 교육 과정에서 대기 명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고, 리즈 건설 칼리지는 지난해 9월 약 600명의 지원자를 받지 못했으며 현재 미장·전기·배관 등 세부 과정에 300명 이상이 등록을 기다리고 야간 과정도 정원이 찬 상태입니다. 52세 소판 그레이는 30년간 회계 업무를 하다가 2024년 10월부터 건설 기술을 배우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약 9개월을 기다려 현재 캐피털 시티 칼리지에서 수강 중이며, 체크트레이드의 폴 맥마누스는 기술 분야가 자동화 영향이 적고 경기와 관계없이 꾸준한 수요로 성인들의 재교육 선택지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AI 교육지침 전면 개정·연 60만명 재교육 추진](https://cdn.edpl.co.kr/news/photo/202604/20456_40851_2254.png)
![[권순원의 이코노믹스] 머리 쓰는 직업에 치명적인 AI…직업교육 근본적 혁신을](https://img.joongang.co.kr/pubimg/share/ja-opengraph-img.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