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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겐 어려운 뇌종양 신경 검사··· 인공지능은 쉽게 설명해줄까
2026. 5. 20. 오후 3:28

AI 요약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안스데반 교수 연구팀은 생성형 AI 모델들의 설명 정확도와 환자 친화성을 비교 분석해 신경외과 분야 국제학술지 신경외과 리뷰(Neurosurgical Review)에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진은 챗GPT(GPT-4.0), 코파일럿, 퍼플렉시티 등 3종의 모델로 뇌종양 수술 환자 20명의 서울신경심리선별검사(SNSB) 등 5가지 신경 기능검사 이해도를 측정한 결과 세 모델 모두 고등학교 수준의 언어로 높은 가독성을 제공했고 이해도 평가는 챗GPT 83.2%, 퍼플렉시티 81.2%, 코파일럿 66.4%였으며 전문가 정확도 평가는 퍼플렉시티 3.48점, 챗GPT 3.42점, 코파일럿 3.34점이었다. 환자 만족도에서는 퍼플렉시티가 이해도와 유용성 항목에서 각각 4점, 3.8점을 기록했으며 연구진은 생성형 AI가 검사 결과를 환자 친화적으로 전달해 치료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진과의 소통을 지원하는 보조 도구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