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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미토스가 던진 진짜 질문...AI 보안 주권
2026. 5. 20. 오후 9:27
AI 요약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가 세계 보안 지형을 흔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앤트로픽 고위급 인사에 보안 취약점 사전 공유 채널을 공식 요청했고 일본도 접근권 확보를 추진하는 등 각국이 앤트로픽에 접촉하고 있습니다. 박현우 라온시큐어 AI사업본부장은 일부 파트너에게 취약점 정보를 우선 공유하는 구조는 대응 격차를 초래하고 자체 역량이 없으면 의존이 불가피하다며, 국산 대규모언어모델(LLM)과 국내 보안 기술을 결합해 AI 모의해커·AI 가드레일 등 공격 탐지·차단·행위 추적을 하나의 체계로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AI별도 ID 부여·옥타의 검증 방향·오픈AI의 FIDO 이사회 합류 등 글로벌 움직임과 한국의 DID 기술을 예로 들며 AI 보안 주권은 스스로 설계하는 능력에서 나온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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