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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틀릴 수 있다”… AI 예측 깬 고효율 유기태양전지 개발
2026. 5. 21. 오전 8:56
AI 요약
UNIST 양창덕 교수팀과 성균관대학교 고두현 교수팀은 친환경 용매인 오쏘자일렌에 분자를 녹여 제조했을 때도 최대 19.67%의 광전변환효율을 기록한 유기태양전지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연구진이 설계한 YBOV 분자는 용액에서 분자끼리 뭉쳐 박막 형성 과정에서 결정 성장의 씨앗처럼 작용해 광활성층의 분자 배열을 질서 있게 만들어 전지 성능을 개선했으며, 다양한 광활성층 원료 조합에서도 효율을 높였다고 합니다. 연구진은 이 같은 분자 간 뭉침 효과가 750개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이 YBOV 포함 전지의 개방전압을 낮게 예측하는 등 AI가 잡아내지 못한 집단적 물리 현상이라고 지적했으며, 연구 결과는 Advanced Energy Materials에 4월 20일 게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