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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5·18 기록물, AI 아카이브 구축 시급하다
2026. 5. 22. 오전 1:39
AI 요약
21일 전남대에서 열린 제3회 5·18연구자 대회에서 연구자들은 5·18 기록물이 여전히 아날로그 형태로 많고 단순 디지털 파일 보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역사적 맥락 검증과 정의로운 해석을 담보할 수 있는 AI 기반 아카이브 구축이 시급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전남대 5·18연구소가 보유한 1만4500건의 기초 자료 가운데 상당수가 단행본·자료집·마이크로필름 등 아날로그 형태이며 기존 메타데이터는 형식적 틀에 머물러 있어 연구자들은 시맨틱 데이터·지식그래프 기반의 S-P-O Triple 재설계와 거대언어모델을 결합한 GraphRAG 환경에서의 신뢰성 있는 큐레이션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연구자들은 또한 보안사의 폐기·선별 보관과 조작된 보고서 제출 등 군 기록물의 문제, 기록물 분산으로 인한 이력 추적 불가, 사진·영상의 메타데이터 공백, 1980년 지명 판독을 위한 옛 지명 데이터셋과 GeoAI 결합 필요성 등을 지적하며 통합 목록 구축·원본 대조·출처 검증·해석 거버넌스 제도화를 후속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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