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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블랙스톤, 50억 달러 규모 '반도체·데이터센터' 거대 AI 합작법인 설립...엔비디아 독점에 정면 도전
2026. 5. 22. 오전 2:51
AI 요약
구글과 블랙스톤이 총 50억 달러(약 6조 8,000억 원) 규모의 초기 자본을 투입해 미국에 독립적인 AI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블랙스톤은 초기 지분 투자로 50억 달러를 책임지고 구글은 TPU와 관련 소프트웨어·네트워크를 독점 공급하며, 신설 합작법인은 제미나이 고도화와 전 세계 AI 연구소·금융기관 대상의 서비스형 컴퓨팅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벤자민 트레이너 슬로스 최고프로그램책임자(CPO)가 지휘봉을 잡고 신설 법인은 2027년까지 총 500메가와트(MW)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 전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시장에서는 이번 동맹을 엔비디아의 하드웨어 독점에 맞서는 시도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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