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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만 찾는 사서는 가라”…미래에셋증권이 AI에 ‘맥락’을 심은 방법
2026. 5. 22. 오전 5:27

AI 요약
이우람 미래에셋증권 데이터플랫폼 수석 매니저와 최창균 선임 매니저는 20~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직원이 자연어로 ETF·공모펀드·채권 등 금융상품을 질의하면 관련 정보를 정리해 답하는 그래프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금융상품 DB 구축 프로젝트를 소개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일반 RAG의 검색 한계와 응답 지연, AI 환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 금융 표준 온톨로지에 한국 금융 분류 체계와 사내 용어집을 결합해 ETF 전용 온톨로지 맵을 만들고 부정 구문 필터·전문가 검증·출처 명시와 임의 생성 금지 등 시스템 규칙을 도입했습니다. 회사는 ETF·공모펀드·채권에서 전사 판매 가능 상품 전체로 범위를 확대하고 매일 상장·폐지·판매중단 정보를 실시간 반영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며 올해 3월 혁신금융 서비스 지정에 따라 최신 LLM을 내부망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준비해 업무 전반의 지식데이터베이스와 AI 친화적 문서 작성 체계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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