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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로봇의 힘, '기업·대학·정부' 삼각동맹
2026. 5. 22. 오전 6:58
AI 요약
4월 30일 <오마이뉴스> 취재진이 방문한 항저우 서호구 쯔진멍샹광장 딥로보틱스 본사 1층 전시공간에는 사족보행 로봇과 휴머노이드가 전시돼 있었고 대형 스크린에는 이틀 전에 출시된 산마오 M20S(山猫M20S)를 소개하는 영상이 흐르며 야외에서는 철제 계단과 암벽 등 다양한 지형에서 로봇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딥로보틱스의 사족보행 로봇은 공장 순찰용 카메라 탑재형, 가스 센서와 고온 대응 능력을 갖춘 소방·구조용 등 산업용·특수 분야에서 활용되며 회사는 중국 사족보행 로봇산업 표준 8개를 보유하고 CEO·CTO가 정부 표준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2015년 중국제조(中国制造) 2025 정책 이후 국영 전력기업 국가전망(国家电网)이 딥로보틱스에 실증 현장을 제공해 시장 점유율 확대로 이어졌고 저장성 지방정부와 저장대(浙江大) 등 대학·기업·정부의 산학협력이 항저우의 AI·로봇 생태계를 뒷받침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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