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노벨상 수상자 베이커 교수 “AI로 자연에 없던 단백질 창조…치매·암세포만 핀셋제거 가능”
2026. 4. 6. 오후 5:44

AI 요약
2024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베이커 미국 워싱턴대 교수는 6일 연세대에서 열린 ‘2026 IBS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생성형 AI로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단백질을 설계·합성할 수 있게 됐고 이것이 차세대 단백질 설계의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로 암세포나 바이러스만 선택적으로 결합·제거하는 치료제, 인산화 타우만 표적하는 AI 설계 프로테아제, 나노보디 등 나노의학 응용과 플라스틱 분해·광합성 효율 개선 및 화학 공정의 효소 대체를 통한 친환경 산업 혁신 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베이커 교수는 의학 분야는 투자 생태계가 잘 갖춰져 있는 반면 화학 등 비의학 분야는 투자가 부족해 실제화에 어려움이 있다며 범용성 제고를 위한 투자를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