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과학·철학·신학에 묻는 ‘AI 시대 도덕과 영성’
2026. 4. 8. 오전 3:06
AI 요약
한신대 종교와과학센터와 신학사상연구소가 7일 서울 한신대 채플에서 '인공지능의 종교와 과학: 생명과 사물의 관계론'을 주제로 서울대-한신대 포스트휴먼연구단과 카이스트 인간의기원연구소 공동 주관으로 콘퍼런스를 열었습니다. 정재승·장병탁 등 학자들은 AI가 이미 인간의 판단과 도덕적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영성은 인간에게 가장 대체되기 어려운 영역이고, AI 발전이 인간의 역할과 정체성·책임에 관한 근본적 질문을 제기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발제자들은 AI 시대에 소외되는 이들에 대한 '환대'와 고통에 귀 기울이는 기독교 윤리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기술 활용과 함께 인간의 가치와 책임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로고스 흔드는 AI 시대, 글쓰기에 미래는 있는가 [.txt]](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6/0521/20260521504111.webp)
![[홍보 주일 특집] 이성효·곽진상 주교 “AI 시대…하느님 모상으로서의 ‘인간성’ 지켜야”](https://www.catholictimes.org/-/raw/srv-catholictimes/data2/content/image/2026/05/12/.cache/512/20260512500010.jpg)

![질문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 AI 시대, 인간 고유 역량 키워주는 철학[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 때]](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27/133821488.4.jpg)




![“인간 성장 없는 AI는 무의미…과의존·종속 막아야” [서울포럼 2026]](https://wimg.sedaily.com/news/cms/2026/05/30/news-p.v1.20260528.f6f942b3ea4a428f9b3fb6cb73fb94d2_R.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