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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명령어, 이젠 필요 없다”…그랜저 올라탄 현대차의 ‘말하는 AI’
2026. 5. 21. 오후 2:00

AI 요약
포티투닷은 21일 차량용 음성 AI 에이전트 글레오 AI 개발을 완료해 2024년 개발 착수 이후 이달 출시된 현대차 더 뉴 그랜저에 처음 탑재됐다고 공개했습니다. 글레오 AI는 LLM 기반으로 발화를 맥락 단위로 이해해 인지·판단·실행의 세 단계로 처리하며 내비게이션 목적지 설정, 공조 조작, 미디어 재생, 지식 검색 등 음성만으로 여러 기능을 하나의 대화 흐름에서 처리하고 좌석 위치와 차량 상태에 따라 다르게 동작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성능과 유연성을 위해 단계별로 서로 다른 LLM을 활용하고 온칩 처리와 클라우드 연산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적용했으며 지식 에이전트와 위험 발화를 차단하는 가드레일 에이전트, 무선 업데이트(OTA)로 기능과 품질을 지속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