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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스파이처럼, AI 안경 쓰고 레드카펫…칸 영화제, 올해 화두는 AI[지금 칸에서는]
2026. 5. 22. 오후 2:05
AI 요약
제79회 칸 국제영화제는 2022년부터의 틱톡 파트너십을 종료하고 올해부터 메타와 다년간 계약을 맺었으며, 메타는 12일(현지시간)부터 8일간 프랑스 칸 마제스틱 호텔에 마련한 메타 하우스에서 레이벤 메타 글래스를 전시·체험하게 했습니다. 안경 내부의 작은 화면과 손동작 조작으로 지도·메시지·번역 기능과 촬영 기능을 제공했으며, 메타는 감독·사진가·셀러브리티·틱톡커 등에게 안경을 씌워 레드카펫과 무대 뒤 모습을 촬영·공유하도록 했습니다. 한편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다큐멘터리 <존 레논: 더 라스트 인터뷰>에는 메타의 AI로 약 10% 분량의 초현실적 이미지를 만든 것이 알려지며 외신과 가디언 등에서 비판이 제기되는 등 생성형 AI 활용을 둘러싼 논쟁이 칸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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