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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달자… 대구 택시 ‘급가속’ 확 줄었다
2026. 4. 8. 오전 4:30

AI 요약
대구·경북 모빌리티 솔루션 전문기업 ㈜디지티모빌리티와 자회사 ㈜바이펜스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은 택시의 급출발·급제동·급가속 등 위험 주행을 인식해 경고음을 울리고 기사 휴대전화 앱과 연동해 주행 점수와 위험 시간·장소를 지도에 표시해 운전습관 개선을 돕습니다.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 대구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시스템을 설치한 차량(4126대)의 사고 감소율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2%였고, 설치하지 않은 차량(법인 포함 약 7000대)은 4.5%였으며 전체 사고 감소 267건 중 설치 차량이 218건(약 81.6%)을 차지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작년 9∼11월 대구 지역 실증에서는 약 3개월간 2200여 대 중 60%가 넘는 기사에서 위험 운전 행동이 줄었고 66세 이상 기사에서는 급정지와 급가속이 약 30% 감소했으며, 대구교통공사는 AI 기반 지능형 장애 분석·훈련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약 7억7000만 원을 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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