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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쉬고 있다” 그 말만 믿지 않는다…현장의 신호 읽는 AI
2026. 5. 23. 오전 9:00

AI 요약
이창희 고려대 인공지능학과 교수팀은 지난 2월 네이처 계열 인공지능의학전문저널 npj Digital Medicine에 119 신고 실시간 통화 AI 연구를 발표했으며, 신고자의 표현 맥락(예: 89세, 양로원, 상태가 좋지 않다, 국수 먹고 숨이 거칠다)을 종합해 심정지 가능성을 판단하는 모델을 연구했습니다. 이 교수는 시계열 AI가 시간에 따른 신호 변화를 읽어 조산아 호흡 모니터링 등 현장 판단을 보조할 수 있다고 말했고, 고려대의료원과 함께 호흡 모니터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AI가 현장에서 쓰이려면 판단 근거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병원별 장비·기록 차이와 개인정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데이터와 연구자·현장 간 장기 협업 구조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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