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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응급실에만 오면 화가 날까"…소아응급실에 들어온 'AI 통역사'
2026. 6. 4. 오전 11:53
AI 요약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손명희 교수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리는 하이펙스 2026에서 소아응급 커뮤니케이션 에이전트를 소개합니다. 시스템은 응급실 내 태블릿 기반으로 대기 시간 동안 거대언어모델(LLM)을 탑재한 AI가 보호자와 음성으로 개별화된 문진을 진행해 연령과 증상에 따라 질문을 구성하고 대화를 요약해 의료진에 전달하며, 퇴원 안내 라이브러리와 QR 코드로 복기를 제공해 반복 설명과 정보 전달 간극을 줄이고 보호자의 불안을 완화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는 의료적 질문 영역과 커뮤니케이션 영역으로 나눈 루브릭 기반 전향적 대화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성격과 의학적 케이스의 가상의 환자·보호자 에이전트를 생성해 AI끼리의 대화를 통해 안정성과 성능을 검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