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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대출·투자 선택…금융사, 이젠 고객보다 AI 설득해야”
2026. 5. 23. 오후 1:00

AI 요약
KB경영연구소가 지난 18일 발간한 보고서는 AI 에이전트가 고객 대신 상품을 탐색·비교·결제까지 수행하는 'DIFM(Do It For Me)' 경제가 본격화하며 금융사의 거래 주체가 인간에서 AI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보고서는 싱가포르개발은행(DBS)과 퍼블릭의 사례를 언급하며 국내 금융사가 AI 친화적 상품 정보 체계 마련, AI 접근성 중심의 데이터 환경 구축, 리스크 관리를 고려한 단계적 도입 및 인간과 AI의 역할 재정립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또한 AI의 작은 오류도 자산 손실로 직결될 수 있어 망분리 규제, 낮은 데이터 표준화 수준, 글로벌 빅테크 대비 부족한 AI 모델 역량 등 해결 과제가 있어 자율성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