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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AI 규제 보류 배경엔 '중국에 진다' 실리콘밸리 경고"
2026. 5. 23. 오후 1:48
AI 요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인공지능 모델 출시 전 정부의 사전 검증을 요구하는 행정명령 서명을 연기했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은 22일 데이비드 색스가 트럼프에게 해당 조치가 산업 발전 속도를 늦추고 중국과의 경쟁에서 불리하게 작용한다고 경고해 연기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초 서명식을 준비하고 기업인들을 초청했으나 해당 행정명령은 민간의 고성능 AI 모델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안전성 시험 절차를 담고 있어 백악관 내 보안 라인과 실리콘밸리 진영 간에 규제 여파를 둘러싼 충돌이 불거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 연기 이유를 묻는 기자들에게 중국을 앞서고 있으며 그 우위를 방해할 어떤 일도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고, 색스는 연기 후에도 트럼프와 다시 만나 논의했으며 일론 머스크와 마크 저커버그 등과도 관련 사안을 논의했다고 전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