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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마피아’ 색스 전화 한 통에… 트럼프 ‘AI 행정명령’ 멈췄다
2026. 5. 23. 오후 6:32

AI 요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인공지능(AI) 모델 출시 전에 정부의 사전 검증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 서명을 막판에 보류했는데, 벤처투자자이자 백악관 과학기술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데이비드 색스가 서명식 당일 아침 직접 통화해 이 명령이 산업 발전 속도를 늦추고 중국과의 경쟁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보도됐습니다. 보류된 행정명령은 민간의 고성능 AI 모델을 정부에 사전 공유하고 안전성 시험을 거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고 초안은 출시 90일 전까지 공유하도록 했으나 업계는 14일을 요구했으며 백악관 안보 라인은 사이버 위협을 이유로 검증 장치를 주장해왔습니다. 이번 사안은 친기업·실리콘밸리 진영이 안보 라인을 압도하는 양상을 드러냈고,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는 AI 개발 속도를 무리하게 끌어올리면 결국 더 강한 규제가 돌아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