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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AI 규제 갈등 수면 위로…트럼프, AI 기업 감독 권한 강화 행정명령 보류
2026. 5. 23. 오전 6:20

AI 요약
트럼프 대통령이 첨단 AI 모델 출시 전 기업들이 연방 정부와 자발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도록 요구하는 행정명령 서명을 전격 연기했으며, 이는 중국과의 AI 경쟁에서 미국 기업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기된 행정명령은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처럼 고성능 모델이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빠르게 찾아내기 전에 병원·은행 등 보안 역량이 약한 기관의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정부에 사전 공개를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고, 백악관은 서명 행사 당일 오전 참석 예정이던 기술 기업 대표들에게 일정 연기를 통보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백악관 내 AI 정책 노선 갈등을 반영하며, 데이비드 색스 등은 산업 친화적 접근을 촉구하는 반면 고위 관계자들과 재계 지도자들은 미토스 모델의 사이버 악용 우려로 더 강한 감독을 요구했고, 가족연구소 여론조사에서는 미국 유권자 82%가 AI 모델 출시 전 안전성 검토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