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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니] 해킹보다 무섭다…AI 허위정보 시대 경고
2026. 5. 22. 오후 5:37
![[들어보니] 해킹보다 무섭다…AI 허위정보 시대 경고](https://img1.yna.co.kr/etc/inner/KR/2026/05/22/AKR20260522142800017_01_i_P4.jpg)
AI 요약
세계경제포럼(WEF)의 '2025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은 향후 2년 내 가장 심각한 위협으로 '허위·조작정보'를 꼽았으며, 디지털 허위정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2019년 기준 780억달러에 달하고 기업들의 대응 비용은 오는 2028년까지 30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데이브 애런 가트너 수석 애널리스트는 생성형 AI와 딥페이크, 에이전틱 AI의 발전으로 허위정보가 초고속·대규모로 자동 유포돼 사회 신뢰를 흔드는 구조적 위험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에이럽 홍콩 지사에서 약 2천500만달러가 사기당한 사례와 에이전틱 AI가 가짜 증거를 제작해 100만명에게 자동 유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가트너는 트러스트옵스(디벙킹·프리벙킹·그라운딩)를 대응 전략으로 제시하며 프리벙킹을 가장 효과적이라고 꼽았고, 우리 정부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범정부 허위정보 대응 협의체를 구성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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