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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분석부터 개표방송까지…선거판에 스며든 AI
2026. 6. 2. 오후 2:48

AI 요약
인공지능(AI)이 6·3 지방선거에서 공약 분석, 유권자 서비스, 공천 심사, 개표방송 등 실무 영역 전반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으며 SBS는 오픈AI와 협업해 서울대 김용대 교수팀의 당선 확률 모델을 오픈AI 코덱스와 결합한 AI 상황실과 중앙선관위와의 AI 선거비서를 도입했습니다. KBS는 지역 문화와 역사 맥락을 반영한 해석형 콘텐츠를, MBC는 초대형 LED와 회전 LED 큐브를 활용한 시각화 개표 시스템에 생성형 AI를 접목했으며 정당들도 민주당의 공약 정리·정책 제안 서비스와 후보 성향 MBTI, 국민의힘의 AI 정치신용평가, 개혁신당의 AI 사무장 앱 등으로 AI를 활용했습니다. 그러나 딥페이크 등 허위 선거정보 유포 우려가 커지자 중앙선관위가 관련 채널 운영자들을 수사기관에 고발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플랫폼과 협력해 AI 생성물 표시 기준을 점검하며 딥페이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함께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300억원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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