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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역사인물, AI 통해 다시 태어난다
2026. 5. 24. 오전 7:19

AI 요약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가 기획한 '지켜온 마음, 이어갈 약속' 전시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세종시립도서관 지하 1층 로비에서 디지털 문화전시 형식으로 열린다. 전시는 AI 생성 영상 6종, 3D 프린팅 전시물, 바이브 코딩 기반 참여형 게임 콘텐츠, 체험존, 도서 큐레이션 등으로 고려시대 김흔·한희유·인후, 조선시대 김종서·박팽년·성삼문 등과 일제강점기 임대수·이수욱·가네코 후미코 등을 포함한 세종 관련 역사 인물과 연기대첩·독립운동 등 사건을 재현한다. 이 행사는 AI 영상·3D 프린팅·참여형 게임 등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역사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을 현대적 방식으로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전시 모델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는 이를 계기로 세종의 역사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교육·전시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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