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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승혜의 K판타지아] AI와 협업, 케임브리지에서 묻다
2026. 4. 18. 오전 5:00
![[선승혜의 K판타지아] AI와 협업, 케임브리지에서 묻다](https://wimg.sedaily.com/news/cms/2026/04/17/news-p.v1.20260417.39a9a8ce4560414682da3f7a241a8876_R.jpg)
AI 요약
케임브리지대에서 열린 영국미술사학회 연차대회는 사흘간 100여 개 세션에서 47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고 AI 관련 4개 세션과 20여 편의 논문이 주목받으며 AI가 가장 첨단 주제로 다뤄졌습니다. 대다수 세션은 AI의 편향·환각·식민성·응시 등 비판적 관점을 강조했고 교육 세션에서는 환각·윤리·디지털 학습 환경의 부작용이 쟁점으로 제기된 반면, 필자는 ‘AI와 큐레이션: 위험과 기회’에서 주영국한국문화원의 인간·AI 협업 기반 디지털 문화유산 전시를 사례로 AI를 돌봄과 해석·확장의 동반자로 볼 수 있다고 제시했습니다. 필자는 한국이 AI를 실용적 형식으로 받아들여 K팝처럼 공동의 형식 안에서 각자의 뜻을 펼칠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AI의 기술 수준이 아니라 AI를 통해 어떤 문화를 만들 것인지에 뜻을 모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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