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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문화유산 보존에 도움을 줄 때
2026. 6. 7. 오전 9:17

AI 요약
프랑스 문화부 산하 프랑스 박물관 연구복원센터의 수석 보존 과학자 안 부르제와 연구팀은 2022년부터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의 팔각형 사암 기단과 비브락트 유적지를 시범 유적지로 삼아 인공지능으로 균열 발생 전 문화재 손상을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멀티모달 모델은 열적외선과 센서·이미지 데이터를 결합해 스트라스부르 데이터에서 76.9% 정확도와 77.0% F1 점수를 기록했으며, 센서만으로는 61.5%, 이미지만으로는 46.2%의 정확도를 보였습니다. 연구팀은 전체 방법론을 오픈 소스로 공개해 에스파돈(Espadon) 플랫폼에 통합하고 전 세계 보존 전문가들이 기후 변화에 따른 손상 변화를 시각적으로 예측·활용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EU 지원의 HYPERION(약 6백만 유로)과 YADES 등 유사한 프로젝트들도 병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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