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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행렬 '장관' 이끈 로봇스님…불교와 AI '절묘한 결합'
2026. 5. 24. 오후 1:00

AI 요약
부처님오신날을 앞둔 16일 서울 종로 일대에서 열린 2026년 부처님오신날 연등행렬에는 휴머노이드·자율주행·AI 로봇들이 스님들과 함께 참여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의 휴머노이드 로봇 가비 등 4대와 자율주행 로봇 뉴비, 동국대가 개발한 세미 휴머노이드 AI 로봇 혜안 스님 등이 등장했으며 혜안 스님은 인터넷 연결 없이 자체 AI로 질문 의도를 분석해 검증된 불교 데이터를 바탕으로 답변하고 양팔 움직임을 0.01초 단위로 동기화하는 등 피지컬 AI와 고도화된 음성인식 기술을 탑재했습니다. 연구팀은 내년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 업그레이드된 2세대 로봇을 선보일 예정이며, 박람회에서는 반야심경을 재해석한 공(空) 파티와 AI가 명상법을 추천하는 마음처방전 등 체험형 콘텐츠로 전통 수행문화를 확장하고 있으며 지난해 박람회 방문객의 77% 이상이 MZ세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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