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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혈액 샘플만으로 뇌졸중과 심부전을 최대 15년 전에 예측할 수 있습니다.
2026. 5. 24. 오후 8:10

AI 요약
홍콩대학교 의과대학(HKUMed) 연구진은 인공지능 기반 혈액검사 도구 CardiOmicScore를 개발해 단 한 번의 검사로 관상동맥 질환, 뇌졸중, 심부전, 심방세동, 말초동맥 질환, 정맥혈전증 등 6가지 주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증상 발생 최대 15년 전에 예측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영국 바이오뱅크의 대규모 데이터를 활용해 2,920개의 혈액 단백질과 168개의 대사산물을 분석해 바이오마커를 식별했고, CardiOmicScore는 기존 유전자 기반 모델보다 우수하며 연령·성별 등 임상 데이터와 결합할 경우 예측 정확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됐으며 연구팀은 이 기술이 더 큰 규모의 검증을 거치면 조기 예측 및 예방 중심의 정밀 의학 도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