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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에게 30개의 교과서를…정답만 찍는 교실 바꿀 골든타임
2026. 5. 25. 오전 7:00

AI 요약
인공지능이 교육현장에 깊숙이 들어오면서 교사·학부모·학생 모두 준비가 미흡한 가운데 혼란과 불평등이 커지고 있으며, 제5회 사람과디지털포럼 오후 세션에서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라는 물음에 답을 모색했습니다. 김희삼 GIST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을 통해 표준적·획일적 교육 대신 맞춤형 학습으로 각자의 출발원을 만들고 기억·이해 수준을 넘어 평가·창조의 심층적 학습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전망했으나 인공지능이 최고의 하인이 될지 최악의 주인이 될지는 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읽고 쓰기의 재정의(구본권·박숙자), 교사들의 대응 난항과 경제·AI 이해력에 따른 교육격차 심화(이수정), 인공지능 기반 논술형 채점과 개별 첨삭을 통한 사교육 억제 가능성 및 정부의 신속한 정책 대응 필요성(이범) 등을 지적하고, 지난해 4월10일 대구 달성군 가창면 용계초에서 열린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AIDT) 공개수업 등 현장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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