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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시스템 '모두의 한국어' 단계적 개방
2026. 4. 8. 오후 12:00

AI 요약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8일 국정과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온라인 시스템 모두의 한국어의 사용기관과 학습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으로 한국어 능력 진단과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현재 학교·교육청 등 6876개 기관에서 3만615명이 이용 중이고 일부 기능을 14세 이상 일반 회원에도 개방하며 4월 9일부터는 가족센터·외국인주민지원센터·글로벌청소년센터 등 지자체 기관이 기관 회원으로 등록하면 학교 밖 이주배경 아동·청소년과 성인도 학생 계정을 만들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연말까지 인증 절차 간소화 등 기능을 개선해 국내·외 모든 한국어 학습자가 손쉽게 가입·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할 계획이며 노진영 학생지원국장은 지자체 등과 협력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