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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물질을 찾아 다니던 R&D 비서 AI, 이젠 전략까지 짠다
2026. 5. 25. 오전 6:00
AI 요약
글로벌 제약업계에서 AI는 논문 검색·데이터 정리 수준의 보조 역할을 넘어서 어떤 적응증을 공략할지, 임상 진행 국가와 경쟁사 대응까지 판단하는 '에이전틱(agentic) AI' 중심의 의사결정 주체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오우킨과 3년 라이선스 계약으로 'K Pro' 플랫폼을 도입해 경쟁사 임상 동향·환자 모집·특허 현황 분석을 통한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아이소모픽랩스는 알파폴드(AlphaFold) 3 기반 통합 신약 설계 플랫폼 개발을 위해 2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으며 로슈는 PathAI 인수로 디지털 병리와 정밀의료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엔비디아·구글과의 협력으로 릴리는 향후 5년간 최대 10억 달러, 머크는 구글 클라우드와 최대 10억 달러 규모 파트너십을 통해 R&D·임상·진단·행정·컴플라이언스 전반에 AI를 적용하려는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업계는 AI의 연구개발 체계 내 정착 정도가 신약 개발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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