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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리더십 판 바뀐다…살아남는 조직의 조건 [스페셜리스트뷰]
2026. 5. 25. 오전 10:31
![AI 시대, 리더십 판 바뀐다…살아남는 조직의 조건 [스페셜리스트뷰]](https://economist.co.kr/data/ecn/image/2026/05/04/ecn20260504000060.800x.0.jpg)
AI 요약
지난 4월 15~16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6 ATD x Wynn 아시아 리더십 서밋’에서 필자와 이찬 서울대 교수가 한국형 리더십과 AI 시대 조직 전환 전략 세션을 진행했고, 20여개 한국 기업·1500여명 리더십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4C 프레임워크’와 ‘컨버터블 리더십’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분석 결과 한국 조직은 세계 최고 수준의 실행력과 헌신 유전자를 보유했지만, AI가 주도하는 초연결·초변동 시대에는 이러한 강점이 구조적 한계로 작용해 결국 ‘전환 가능성(Convertibility)’이 미래 경쟁력을 가를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4C 프레임워크는 고립(Cage)·불안(Code)·정체(Cushion)의 세 가지 병리와 이를 벗어난 미래형 조직 모델인 Crew로 요약되며, 과도한 헌신·원칙 중심 문화·관계 중심 합의가 번아웃과 창의성 저해·글로벌 환경에서의 비효율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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