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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AI로 빼앗기는 '성장 사다리'
2026. 5. 26. 오전 12:25
AI 요약
2022년 11월 챗GPT 등장 이후 생성형 AI가 급속히 확산돼 한국 근로자의 63.5%가 AI를 활용하고 업무용 활용률은 51.8%, 하루 1시간 이상 사용하는 헤비유저 비중은 78.6%로 미국(업무용 26.5%)보다 빠르게 일터에 도입되고 있습니다. 현장 실험에서는 AI가 신입의 생산성을 크게 끌어올려 숙련자와의 격차를 줄였지만 한국은행 보고서는 최근 3년간 청년(15~29세) 일자리가 21만1000개 감소했고 이 중 98.6%가 AI 고노출 업종에서 발생한 반면 50대 일자리는 20만9000개 증가했다고 지적합니다. 글은 교육을 정보 암기에서 AI를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으로 전환하고 인턴십 확대 등 청년의 직무 경험 사다리를 보존하며 기업의 AI 도입을 '인력 절감'이 아닌 '인간+AI 생산성' 기준으로 평가하는 등 인간 중심의 AI 전환과 역량 강화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삼라만상] AI가 일상이 되는 시대, ‘AI형 인재상’과 포용적 미래](https://cdn.joongboo.com/news/photo/202604/363722872_2492775_11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