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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용 감소? “진짜 문제는 기술 격차에 따른 불평등”
2026. 4. 7. 오전 8:43
AI 요약
노세리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은 6일 'APEC 미래 일자리 포럼'에서 한국 기업에서 AI 도입으로 인한 업무 대체는 최대 10% 수준이며 OECD 전체 기준으로 AI의 고용에 대한 부정적 영향은 명시적이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AI 노출도가 높은 직종에서는 22~25세 청년의 진입률이 감소하고 2023년 생성형 AI 확산 이후 고용 증가가 멈추는 등 총고용은 안정적이지만 신규 진입 경로가 좁아지는 '총량의 함정'이 나타났습니다. 노 연구위원은 기술 격차에 따른 불평등을 우려하며 평생학습 시스템 마련, 기술 도입 과정에서 사회적 대화와 근로자 참여 강화, 책임감 있는 AI 거버넌스 도입 등을 정책 방향으로 제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