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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용 감소? “진짜 문제는 기술 격차에 따른 불평등”
2026. 4. 7. 오전 8:00
AI 요약
노세리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은 6일 고용노동부가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APEC 미래 일자리 포럼에서 한국 기업의 AI 도입은 업무의 최대 10%만 대체하며 OECD 기준으로 고용에 대한 부정적 영향은 명시적이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AI 노출도가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22~25세 청년의 진입률이 감소하고 2023년 생성형 AI 확산 이후 고노출 직종의 고용 증가가 멈추는 등 신규 진입 경로가 좁아져 총고용은 안정적이지만 총량의 함정에 빠질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기술 격차에 따른 불평등을 우려하며 평생학습 시스템 마련, 기술 도입 과정에서 사회적 대화와 근로자 참여 강화, 책임감 있는 AI 거버넌스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