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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는 통증, 뇌파로 읽는다” DGIST, 객관적 통증 평가 AI 세계 최초 개발
2026. 5. 26. 오전 8:42

AI 요약
디지스트는 안진웅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전성찬 GIST 교수팀과 공동으로 온도 자극으로 유발되는 뇌파(EEG)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통증 강도를 객관적으로 분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두 개의 AI 모델이 서로의 예측 결과를 비교해 신뢰성 높은 데이터만 선택적으로 학습하는 알고리즘으로 주관적 통증 점수의 편향을 줄였고, 41명의 뇌파 데이터를 검증한 결과 기존 모델 대비 유의미한 성능 향상과 미학습된 새로운 자극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예측을 보였으며 좌·우 전측두엽 영역의 델타파 활동이 통증 강도와 밀접하게 연관됨을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재활공학 분야 학술지 IEEE Transactions on Neural Systems and Rehabilitation Engineering 5월호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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