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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속도로] "GPU만으론 안 된다"…AI 데이터센터 경쟁력, 전력·냉각에 달려
2026. 5. 26. 오전 11:00
AI 요약
26일 가트너가 발표한 보고서는 인공지능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이 심화하고 있으나 인프라 전략은 단순 증설보다 수요 불확실성 대응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가트너는 AI 수요가 모델 구조·효율화·워크로드 변화로 5년 단위 정밀 예측이 어려워 모듈형 인프라, 단계적 투자, 하이브리드 조달, 중앙집중형 학습과 지역·엣지 분산 추론 병행, 전력 확보·혼합 냉각(액체·공랭)·입지 재검토, 기존 설비 현대화 및 주권형 AI의 혼합적 현지화 등으로 유연성을 확보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가트너는 오는 2031년에는 AI 인프라 경쟁력이 더 정확한 예측이 아니라 불확실한 예측을 전제로 얼마나 빠르게 대응했는지에 달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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