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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미나이·클로드 등 외부 AI 업무에 활용…'업무혁신' 속도
2026. 5. 26. 오전 11:31
AI 요약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임직원은 다음달부터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챗GPT, 앤트로픽 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자체 모델 삼성 가우스와 병행해 업무에 적용하고, 외부 서비스 공식 오픈은 6월입니다. 이번 조치는 2023년 내부 코드 유출 이후 제한해온 외부 AI 사용을 확대하는 것으로, 4~5월 DX부문 임직원 2500명을 대상으로 한 개념검증(PoC)과 보안 검증을 거쳐 보안교육 이수자에게만 사용 권한을 부여하는 운영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제품 개발·마케팅·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시장·고객 데이터 분석을 강화하고 AI 전환(AX) 전략의 연장선에서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을 AI 자율공장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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