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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물리 특성' 고려해 더 실감나는 음향 제작 AI 구현...영화·게임 등 음향 제작 기여
2026. 5. 26. 오후 5:58

AI 요약
KAIST 오태현 교수팀이 포스텍, 소니 AI와 공동으로 영상 속 물체의 질량·속도 등 보이지 않는 물리 정보를 스스로 추론해 소리 생성 과정에 반영하는 AI '파바스(PAVAS)'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파바스가 물체 충돌·타격 장면에서 실제 환경과 매우 유사한 소리를 생성하고 질량·속도 변화에 따라 소리 크기와 음색이 자연스럽게 변한다고 검증했으며, 이 기술이 AR·VR·메타버스·로보틱스 시뮬레이션 등에서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에는 오현빈 포스텍 통합과정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CVPR 2026에서 오랄 발표로 채택돼 발표는 오는 6월 6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