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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공룡이 실제 걸어오는 듯”, AI로 장면에 딱 맞는 음향 생성
2026. 5. 26. 오전 11:22
AI 요약
KAIST는 오태현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 연구팀이 포스텍, 소니 인공지능(AI) 등과 함께 영상 속 물리적 상황을 반영해 소리를 생성하는 AI 기술 파바스(PAVAS)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파바스는 영상 속 사물의 질량·크기·속도 등 비가시적 물리량을 추론해 장면에 적합한 효과음을 생성하며, 물체의 질량과 속도 변화에 따라 소리 크기와 음색이 자연스럽게 변하는 등 현실감 있는 음향을 구현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AR·VR, 메타버스, 로보틱스 시뮬레이션 등에서 몰입감을 높이는 데 쓰일 것으로 기대하며, 연구 결과는 CVPR 2026에서 전체 논문 중 상위 1%인 구두 발표 논문으로 채택돼 다음달 6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