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공룡 발소리’ 되살아났다…KAIST, 영상 맞춤 효과음 AI 개발
2026. 5. 26. 오전 9:49
AI 요약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산학부 오태현 교수 연구팀이 포스텍, 소니 AI와 함께 영상 속 물리적 상황을 이해해 현실감 있는 소리를 생성하는 인공지능 기술 파바스(PAVAS)를 개발했다고 오늘(26일) 밝혔다. 파바스는 영상에서 물체의 질량과 속도 같은 물리 정보를 추론해 충돌이나 타격 장면에서 소리의 크기와 음색을 물리적 특성에 맞게 자연스럽게 바꾸도록 설계됐으며, 기존 영상-음향 생성 인공지능이 형태나 장면 정보에 의존해 무게·속도에 따른 소리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한계를 보완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AR·VR 콘텐츠, 메타버스, 로보틱스 시뮬레이션 등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번 연구는 CVPR 2026에서 오랄 발표 논문으로 채택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