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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공룡 발걸음 계산해 현실감↑…AI가 맞춤형 효과음 생성
2026. 5. 26. 오전 10:57
AI 요약
KAIST는 오태현 전산학부 교수팀이 포스텍, 일본 소니AI와 함께 영상 속 물리적 상황을 분석해 물체의 무게와 속도를 추론하고 이를 소리 생성 과정에 반영하는 AI 기술 파바스(PAVAS)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실험 결과 파바스는 물체 간 충돌이나 타격 등 물리적 상호작용 장면에서 실제 환경과 매우 유사한 소리를 생성했으며 물체의 질량과 속도가 달라질 때 소리의 크기와 음색이 자연스럽게 변화했다. 연구결과는 CVPR 2026 상위 1% 구두 발표 논문으로 채택돼 6월 6일 발표될 예정이며, 연구팀은 콘텐츠 음향 제작 자동화와 AR·VR·메타버스·로보틱스 시뮬레이션 등에서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 제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