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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년 전 공룡 발자국 소리도 ‘정확히’ 알아낸다…AI 음향 생성 기술 개발
2026. 5. 26. 오후 3:28

AI 요약
오태현 KAIST 전산학부 교수팀은 포스텍·소니AI 연구진과 함께 영상 속 물체의 질량과 속도를 스스로 추론해 현실성 높은 소리를 생성하는 AI 기술 ‘파바스’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파바스는 예를 들어 공룡의 몸무게와 걸음 속도를 계산해 지면에서 나타날 발자국 소리를 만들어내며, 기존 상용 AI가 사물 정체에만 집중하는 것과 달리 물리적 특성을 고려해 진짜 같은 소리를 만들어냅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영화·드라마·AR·VR·광고·게임·애니메이션 등에 쓰여 몰입감을 높일 수 있고, 이번 연구는 CVPR 2026에서 상위 1%로 선정돼 다음 달 6일 구두 발표로 공개될 예정이며 향후 재질·마찰·접촉 방식까지 고려해 차세대 멀티모달 AI의 기반 기술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