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전국이 다 AI 수도?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교황의 말을 들어라
2026. 5. 27. 오후 3:48
AI 요약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부겸·이철우·이정현·김두겸 등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대구·경북·전남광주·울산 등을 'AI 수도'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놓으면서 전국적으로 'AI 만능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레오 14세 교황의 첫 AI 회칙 마니피카 휴마니타스(Magnifica Humanitas)와 칼 폴라니의 통찰을 인용해, 무비판적 AI 유치는 저임금 데이터 라벨링 등 노동 착취와 인간의 상품화, 막대한 에너지 소비와 기후위기 악화, 알고리즘 통제 문제 등을 초래하고 민주적 통제가 결여돼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저자는 후보들이 빅테크 성장 논리를 반복하는 AI 만능론에서 벗어나 기술을 시민의 민주적 통제 아래 두고 공동선에 기여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교황의 첫 회칙 “AI 무장해제”[횡설수설/김재영]](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26/133997775.1.jpg)



![[아주사설 | 기본·원칙·상식] "서울만 AI 하란 법 있나"… AI공약 쏟아내는 지방 후보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5/25/20260525100956556917.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