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명인의 손맛도 학습한다"…충남서 시작된 AI 양조 혁신
2026. 5. 27. 오후 5:05
AI 요약
슬로커는 충남 서천군 한산면에 국내 최초 인공지능 전환(AX) 양조장을 구축해 전통주 제조 전반을 데이터화하고 AI가 발효 상태와 품질 변화를 학습·분석하도록 구현했습니다. 양조장에서는 온도·당도(Brix)·용존산소(DO)·습도·압력·발효 속도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비전센서와 디지털 트윈을 결합해 AI가 알코올 도수와 종료 시점을 예측해 설비 제어 시스템(PLC)에 반영하는 자율형 제조 체계를 구축했으며 연간 약 350만 병 생산 역량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한산소곡주 우희열 명인의 전수자인 나장연 명인과 공동 설립해 명인의 제조 철학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건설 중 문화재 발견으로 공사가 약 1년간 지연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발효정보 측정 기반 제조 제어 기술 관련 특허를 출원·등록했고 올해 하반기 미국 50개 주 시장 진출을 목표로 북미 유통망 확대와 K-소주 브랜드 공급 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년발언대] 불량률 0%의 환상_AI 품질관리가 바꾸는 제조업의 미래](https://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60521/art_17792671272309_419b3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