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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AI가 대신 주식 투자·카드 결제”…‘에이전트 금융’ 시대 연다
2026. 5. 28. 오전 8:10

AI 요약
미국 온라인 증권 플랫폼 로빈후드가 AI 에이전트가 이용자를 대신해 주식 매매와 신용카드 결제까지 자동으로 수행하는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로빈후드는 고객 계좌와 분리된 에이전트 투자 계좌를 제공해 이용자가 AI가 접근 가능한 자금 한도를 설정하도록 하고 초기에는 미국 주식 거래만 지원하되 이후 옵션·암호화폐·선물·이벤트 계약 등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며, 로빈후드 골드 카드 이용자는 월 지출 한도와 수동 승인 여부를 설정해 인기 레스토랑 예약이나 특정 제품을 2500달러(약 360만원) 이하일 경우 자동 구매하도록 AI에 맡길 수 있습니다. 블룸버그는 이번 서비스가 에이전트형 금융 시대의 상징이라고 평가했으나 보안 사고·오작동·책임 소재와 외부 AI 에이전트 연결 시 통제 범위를 벗어난 자동 거래·결제 확산 우려 등 규제 쟁점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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