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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사 AI 에이전트 도입 부진…망분리·책임소재 부담
2026. 5. 29. 오전 7:11

AI 요약
29일 한국금융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금융사들이 AI 에이전트 도입에 다소 소극적인 반면 비자, 마스터카드, 스트라이프 등 해외 주요 기술기업과 앤트로픽 등은 AI 에이전트를 접목한 금융 서비스 실험과 에이전트 기능을 연이어 출시하며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국내 금융사들의 소극적 태도는 망분리 규제, 모든 책임을 금융사가 지는 독박 책임 구조, 낡은 결제 인프라 등 때문이며 대고객 결제 연계 서비스에 AI 도입이 특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백연주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단기적으로 금융규제 샌드박스 등을 통해 다양한 기술적 시도를 허용하고 망분리 규제를 보안 체계를 고려해 점진적으로 완화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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