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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도 AI발 재편…‘규모의 경제’ 내세웠던 빅4도 흔들린다
2026. 5. 28. 오전 11:26

AI 요약
파이낸셜타임스(FT)는 27일 AI 확산으로 딜로이트·EY·KPMG·PwC 등 빅4와 매킨지·베인·BCG·액센츄어 같은 대형 컨설팅사의 규모의 경제적 우위가 약화돼 자금력을 갖춘 소규모 AI 기반 업체들이 시장 점유율을 빼앗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 신생 자문사 퀸스타워어드바이저리처럼 소수의 전문가와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업체들이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영국 경영컨설팅협회(MCA)는 이들 소규모 업체의 성장률이 최대 50%에 달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FT는 공급망 재편·지정학적 리스크·AI 도입·규제 대응 등 복잡한 과제를 다루는 다국적 기업에는 여전히 대형사의 통합 서비스가 필요하고, 대형사들도 자체 AI 도구 개발·기술 제휴에 투자하는 한편 EQT의 WTS에 대한 5억 유로 이상 투자 등 사모펀드 자금 유입이 변화의 속도를 키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